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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개발원소식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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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4차 정책연구세미나 개최
등록일 2026.06.16 조회수 38
작성자 노은엽 담당부서 홍보기획부
2026년 제4차 정책연구세미나 개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6월 9일 (화) 서울지역본부 대교육장에서 2026년 제4차 정책연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농어촌기본소득과 노인일자리사업의 제도 간 정합성 모색」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김수영 원장의 인사말이 이루어졌으며, 좌장은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지은 교수가 맡았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국립군산대학교 서정희 교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적 의미와 주요 쟁점”을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과 노인일자리사업을 비교·정리하여 유사·중복성을 짚으며 사업 참여 대상의 주체성을 필두로 향후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농촌돌봄연구소 한인정 소장은 “농어촌기본소득은 마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주제로, 옥천군 석화리의 사례를 통해 농어촌 공동체 속 생활 서비스와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떻게 연결되어 상생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점에 대해 발표하였다.

위 발표에 대해 충남연구원 박경철 연구위원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수린 센터장이 토론을 담당하며, 농어촌기본소득과 노인일자리 사업의 중장기적 효과와 두 제도의 상호 보완·연계성 그리고 제도가 각기 갖고 있는 특유성을 고려한 정책 추진의 중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수영 원장은 세미나에서 제기된 논의에 공감을 표하며, 노인일자리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실질적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농어촌기본소득의 확대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의 한계로 인구감소 지역 내 향후 노인일자리 여건이 저하될 수 있다”라고 지적하며, 이제는 ‘질적 성장’으로 전환되어야 할 시점임을 짚었다. 아울러 “우리 사업이 공공일자리의 사회적가치를 드러내고 지역 구성원의 필요에 적극 부응함으로써, 사업의 존재 이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끄는 일자리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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