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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4.25.월]「100세 시대 신 성장 동력 캠페인」업무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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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4.27 | 조회수 | 12788 |
작성자 | 이효주 | 담당부서 | 관리자 |
평생현역 실버에서 금을 캔다! 「100세 시대 신 성장 동력 캠페인」업무협약 체결 - 한국노인인력개발원-한국경영자총협회-매경미디어그룹, 보도?박람회 등 각종 행사 추진 -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최성재)은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박병원), 매경미디어그룹(회장 장대환)과 4.25(월) 16시 매일경제 본사에서 「100세 시대 신 성장동력 캠페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최성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장대환 매경미디어 그룹 회장 등이 참석하여, ○ 노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희망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희망 메시지는 6월 30일에 개최하는 시니어일자리 한마당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 이번 캠페인은 생산가능 인구 감소와 노인 빈곤율 세계 1위 등 고령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0세 시대의 신 성장 동력을 노인에게서 찾자는 취지로, ○ 세 기관은 노인 고용을 활성화와 고령 근로자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보도, 홍보, 각종 행사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캠페인을 총괄하며, ○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노인 고용 모델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공동 개발하고 전국으로 확산하기로 하였다. ○ 매경미디어그룹은 캠페인 관련 보도와 노인 고용 관련 학술대회?포럼?박람회를 주관 및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 이날, 보건복지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 매경미디어그룹도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민간기업 노인 일자리 개발을 위한 정책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 최성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우리사회가 고령화사회로 급진전하면서 출산율을 높이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사회적으로 노동력 부족이 불과 2∼3년 내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령화사회를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대책 중의 하나는 고령자를 계속 훈련시켜 100세 시대의 신 성장 동력으로 삼는 것”이라며, ○“고령 근로자는 책임감, 뛰어난 숙련도 등 많은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노인과 노화에 대한 편견 때문에 노동시장 진입이 어렵다”며 “중?노년 근로자를 훈련과 교육하여 재고용하는 것이 100세 시대 활기찬 고령사회를 위한 답이다”라고 강조했다. ○ 또한, 최 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노인 근로에 대한 편견을 깨고, 기업의 노인 고용 기회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업무협약식 개요 붙임 2 업무협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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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4.25.월]「100세 시대 신 성장 동력 캠페인」업무협약 체결.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