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페이지 컨텐츠
※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파주시-CJ대한통운 실버택배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체결 | |||
---|---|---|---|
등록일 | 2015.07.03 | 조회수 | 13176 |
작성자 | 관리자 | 담당부서 | 관리자 |
- 시니어 인력 55명 고용, 점차 확대 예정 -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박용주)은 경기도 파주시(시장 이재홍), CJ대한통운(부사장 신동휘)과 6월 30일(화), 오후4시에 파주시청에서 실버택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고령화시대에 맞춰 민?관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정부3.0 실천, 기업의 사회공헌 실현 등 노인의 사회활동지원을 위해 3개의 사업 주체가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시니어인력을 지원하고, 파주시는 시설투자, CJ대한통운에서는 친환경 전동카트 등의 배송장비를 지원한다. ○ 이에 따라 시니어 인력들은 1일 3~4시간을 근무를 하며 약 50만원의 소득을 얻을 수 있으며, ○ 파주시 내 쇠재마을(4, 5단지), 풍림아이원 후곡마을 6단지, 중앙하이츠 등 총 4,607세대의 택배 배송과 집하를 하게 된다. ○ 쇠재마을 배송거점을 중심으로 CJ대한통운 택배차량이 택배화물을 실어오면 이를 아파트 단지별로 분류해 배송하게 된다. 배송장비로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전동 카트가 사용된다. □ 올해는 55명의 시니어인력이 고용되며, 앞으로 파주 운정도시와 교하, 문산지역까지 확대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박용주 원장은 “파주시 싱싱 시니어 택배”를 통하여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인 사회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첨부 |
(보도자료_한국노인인력개발원)한국노인인력개발원_파주시_CJ대한통운 노인사회활동지원 상호협력 협약.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