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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16.08.18.목]부산지역 만 60세 이상, 다양한 채용 기회 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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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8.18 | 조회수 | 12642 |
작성자 | 이정혜 | 담당부서 | 홍보마케팅부 |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부산광역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인포텔㈜, ㈜애드펀, ㈜케이플래닛과 8월 18일(목) 오전 11시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교육장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민간 다자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 협약식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취업지원실장, 부산광역시택시사업운송조합 이칠재 이사장, 인포텔㈜ 김주만 부장, ㈜애드펀 권중달 대표, ㈜케이플래닛 김정현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 운전원 및 차량관리원(정비, 세차 등), 공중전화부스관리원(공중전화 유지, 보수), 홍보책자관리원(홍보책자 배포, 가맹점 관리), 시니어텔레마케터(요식업 설문조사, 맛집 소개)의 업무에 신규 노인 인력 110명 채용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 이번 협약은 고령자에게 적합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공공-민간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를 만드는 정부 3.0사례로,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참여자 관리를 위한 취업연계시스템 지원, 참여자 소양 및 직무 교육 훈련 지원 등을 담당하며, ○ 민간기업은 노인채용 및 적합 직무 발굴, 양질의 근무환경 제공에 힘쓰며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 채용은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채용정보는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051-507-6373)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노인의 민간 취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지속적으로 고령사회에 대비한 어르신 적합일자리 모델을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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