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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23.12.04.월] 원주시의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창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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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12.04 | 조회수 | 3079 |
작성자 | 김은주 | 담당부서 | 홍보기획부 |
원주시의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창출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주시 민·관 협력 통해 노인일자리 178개 창출 -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12월 4일 원주시(시장 원강수)·사회적기업 원주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박태진)과 원주시 환경개선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원주시 25개 권역의 환경개선, 무단생활폐기물 투기 금지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더불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4년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으로 추진되는 ‘원주시 클린콜 환경개선’ 사업은 11개월 동안 추진되며, 원주시 60세 이상자 총 17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하나로 ‘22년부터 추진 중이며, 노인일자리 예산과 외부자원을 매칭하여 돌봄과 환경, 지역상생 등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체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국비 284,800천원의 예산지원 및 사업을 총괄한다. ○ 원주시는 시비 961,400천원의 예산지원과 행정을 지원한다. ○ 사회적기업 원주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참여자 선발 등 사업운영 전반을 수행한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원주시의 돌봄·환경·안전 등 ESG 각 분야별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1. 업무협약식 및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 개요 2. 업무협약 사진 3.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개요 4. 노인일자리사업의 심리·사회적 및 경제적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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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23.12.04.월_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주시의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창출.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