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원은 9월6일(금)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용산구 소재 코레일 서울본부 서울전기사업소 내 시니어직능클럽 사무실에서 ‘코레일 시니어직능클럽’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이정희 사업운영국장, 호남지역본부 민진암 본부장, 한국철도공사 전찬호 실장, 함성훈 처장, 광역철도본부 방창훈 본부장, 서울본부 박철환 본부장, 동부본부 민형기 본부장, 서부본부 이유경 본부장, 철우회 김시원 회장, 코레일 시니어직능클럽 이근국 대표를 비롯해 약 80여명이 참석하였다.

앞으로 코레일 시니어직능클럽은 은퇴자들의 경륜을 사회에 환원하는 시니어직능클럽의 취지에 따라 철도 분야의 현장경험이 우수한 퇴직자의 지식？기술을 철도운영기술 해외 수출에 있어 교두보 역할, 철도문화를 소개하는 전문적인 철도문화해설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