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원은 지난 8월 14일(수) 오후2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한겨레신문사 청암홀에서 ‘한겨레신문시니어직능클럽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업운영국장 이정희, 한겨레신문대표이사장 양상우, 한겨레사우회 명예회장 변리근, 한겨레시니어직능클럽 대표 이수영, 한겨레사우회부회장 현이섭 외 16명이 참석하였다. 

시니어직능클럽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개발원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이는 해당 직무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인력을 한겨례신문에 제공함으로써 한겨례신문은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고 우회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윈윈 사업이다.